후원하기

1. 멕시코 성결신학교 신학생 및 지도자 후원하기

멕시코 성결신학교 소개:

멕시코의 특성상 성결신학교(IBSEM) 의 학생이나 교수진 중에는  많은 분들이 개척교회 담임목회나 특수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멕시코 교회들은 장년층 출석교인이 100명이 되어도 목회자 기초 생활 보장이 불가능하여 목회와 함께 생계유지를 위한 일을 겸하고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갖고 학업을 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기도합니다. 

신학교 장학후원 대상

2. 신학생 목회자: 

신학 공부를 마치고 목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선교지에는 신학과 설교학교를 공부하며 개척교회에서 담임목회로 사역중인 신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런 특수성 때문에 신학생 목회자를 바르게 교육함을 통해 많은 성도들을 바른 길로 견인할 수 있습니다

3. 신학생 전도사: 

신학을 공부하며 교회나 특수사역 분야에서 부교역자로 섬기는 신학생

4. 신학교 교수: 

담임목회나 특수사역을 하면서 후학양성을 위해 섬기는 신학교 교수

후원방법

위의 대상자중에서 선택하셔서 월 100불씩 장학후원 하실수 있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부르심을 따라 순종의 삶으로 반응하고자하는 신학생 목회자들, 신학생 전도사들 그리고 교수진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이 큰 불편함이긴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주신 비전을 향한 열정에서 그분들을  끊어 내지는 못함을 확신합니다. 그들이 사역자로 훈련받으며 잘 준비되어 지속적으로 목회에 정진하며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금을 통해 격려하고 그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